🏆 공모전 도전기 - "나의 중국 친구의 집은 어디?" 1편
사실 나는 과거에 여러 공모전에 도전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공모전이 있는데, 바로 우리 학교 '공자학당'에서 주최하는 "나의 중국 친구의 집은 어디?"라는 공모전이다.
💰 공모전 개요
🎯 핵심 정보
이 공모전은 우리 학교에서 열렸고, 합격하면 인당 지원금 5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공모전은 우리 학교에서 열렸고, 합격하면 인당 지원금 5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 2025년에 생각해보면, 착실하고 체계적으로만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공모전이었는데... 당시에는 두 번 모두 합격하지 못했다.
📅 참가 이력
- 2024-2학기: 마오차이 팀으로 출전
- 2025-1학기: 청량단 팀으로 출전
📋 공모전 규칙
팀 구성 요건
- 4명 이내의 한국인
- 2명 이내의 중국인
- 총 4인 이상의 팀 구성 필수
- 1차: 기획안 제출
- 2차: PPT 발표
🎬 2024-2학기: 마오차이 팀
팀 구성과 역할
나와 친한 후배 현우, 그리고 중국인 친구 주허우빈(Herbert)과 함께 강남의 중식 맛집을 탐방하는 컨셉으로 출전했다.
기획, 제작, 발표 모두 내가 혼자서 주관했다. 지금 생각하면 이것이 첫 번째 실수였다.
💭 당시의 잘못된 마인드
"1차 참가신청서는 대충 만들고, 어차피 1차만 합격하면 1차 참가 신청서는 상관없으니까... 2차는 1차에 합격하고 PPT 잘 만들고 발표로 커버 치면 되지 않을까?"
⚠️ 이것은 아주 명백한 오산이었다!
🎤 발표 당일
PPT 제작과 발표 준비에 꽤 많은 시간(약 1주일)을 투자했다. 오직 발표만을 위해 종강 이후 본가인 광주에서 SRT를 타고 동탄역으로 가서 학교에 도착해 발표했다.
PPT도 잘 만들었고, 발표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한 패배였다. 💔
📸 이미지 삽입 예정
-PPT 중 충칭 소개 내용 캡처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 충칭 대폭격 유적지)



🔍 패배의 원인 분석
왜 떨어졌을까?
1 공모전 신청서 내용의 부실
1차 기획안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대충 작성했다.
1차 기획안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대충 작성했다.
2 사전 팀원들과 협업/회의 부실
혼자서 모든 것을 진행하면서 팀워크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혼자서 모든 것을 진행하면서 팀워크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3 팩트 체크 실패
"팀원 소개" 파트에서 "지난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존재하지 않는 표현이었다. ("지난성"이 아니라 올바른 중국 지명을 써야 했다) 교수님께서 이 부분에 예민하게 반응하셨다.
"팀원 소개" 파트에서 "지난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존재하지 않는 표현이었다. ("지난성"이 아니라 올바른 중국 지명을 써야 했다) 교수님께서 이 부분에 예민하게 반응하셨다.
4 중국인 팀원 질문에 대한 답변 실패
심사위원이 중국인 팀원에게 기획 내용에 대해 상세히 질문했는데, 우리 팀이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심사위원이 중국인 팀원에게 기획 내용에 대해 상세히 질문했는데, 우리 팀이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 뼈아픈 교훈
많은 시간과 돈을 썼지만, 다음과 같은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배운 점
1 "공모전 신청서" 역시 심사 대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 전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사전 제출한 보고서와 PPT를 모두 꼼꼼히 검토하고 오신다. 1차 서류를 대충 쓰면 절대 안 된다!
심사위원들은 심사 전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사전 제출한 보고서와 PPT를 모두 꼼꼼히 검토하고 오신다. 1차 서류를 대충 쓰면 절대 안 된다!
2 공모전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점수를 잘 주는 것은 "수업"에서만 통한다. 특히 "친구"와의 우정과 협업을 중시하는 공모전에서는 팀워크가 핵심이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점수를 잘 주는 것은 "수업"에서만 통한다. 특히 "친구"와의 우정과 협업을 중시하는 공모전에서는 팀워크가 핵심이다.
3 철저한 검증과 팩트 체크 필수
나 혼자만 PPT를 보지 말고, 팀원들이나 친구들에게 여러 번 검증을 받아야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나 혼자만 PPT를 보지 말고, 팀원들이나 친구들에게 여러 번 검증을 받아야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 그래도 잘한 점은?
긍정적인 부분
- 교육적 목적을 분명히 드러냄 - 대회의 다른 의도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교육적 목적'이라는 본질은 명확히 보여줬다. (하지만 2025-1에서는 이마저도 지키지 못해 탈락하게 된다...)
- PPT 완성도가 높았음 - 시각적 구성과 내용 전달력은 우수했다.
🔥 재도전 결심
뼈아픈 경험이었지만, 나는 칼을 갈고 2025-1학기 "나의 중국 친구의 집은 어디?" 공모전에 다시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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